시실리아나 리드완은 1997년 9월 26일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발생한 가루다 152편 사고로 남편을 비극적으로 잃은 후 리벡 로펌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이 끔찍한 사건은 리드완 씨와 그녀의 가족, 특히 당시 어린 나이에 아버지 없이 자란 외동딸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깊고 개인적인 상실을 경험한 리드완은 비슷한 비극에 직면한 고객에 대한 특별한 공감과 이해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겪고 있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안내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리벡 법률 사무소에서 리드완 변호사는 고객 관계와 소송 준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소송에 필요한 손해배상 서류를 포함하여 청구를 입증하기 위해 가족들로부터 필수 서류를 확보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각 가족의 재정적, 정서적, 개인적 손실의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여 이러한 문서가 포괄적인 해결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리드완은 공감적 접근 방식을 통해 가족과의 민감한 의사소통을 처리하며 사건의 각 단계마다 위로가 되는 존재감과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슬픔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 깊이 소통하여 고객이 지지받고, 듣고, 힘을 얻었다고 느끼도록 돕습니다.

리드완의 경험은 다음과 같은 수많은 유명 항공 및 해상 사건에서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2019년 3월 10일,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 라이온에어 610편,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자바해

– 아시아나항공 214편, 2013년 7월 7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스캇 항공 760편, 2013년 1월 29일, 카자흐스탄

– 리어젯 LJ25, 2012년 12월 9일, 멕시코 시에라 데 이투르비데

– 다나항공 992편, 2012년 6월 3일, 나이지리아

– 코스타 콩코르디아, 2012년 1월 13일, 이탈리아

– 2011년 8월 20일, 캐나다 레졸루트, 퍼스트 에어 6560편

– 캐리비안 항공 523편, 2011년 7월 30일, 가이아나 조지타운

– 휴와 보라 952편, 2011년 7월 8일, 콩고민주공화국 키상가니

– 2011년 6월 20일, 러시아 페트로자보드스크, RusAir 9605편

– 2011년 4월 4일, 콩고 민주 공화국, 조지아 항공 UN834편

– 허난 항공 8387편, 2010년 8월 24일, 중국

– 메르파티 항공 836편, 2010년 4월 13일, 인도네시아

–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 2010년 1월 25일, 레바논

– 아메리칸 항공 331편, 2009년 12월 22일, 자메이카 킹스턴

– 터키항공 1951편, 2009년 2월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아에로플로트 821편, 2008년 9월 14일, 러시아 페름

– 스팬에어 5022편, 2008년 8월 20일, 스페인 마드리드

– 세스나 캐러밴, 2008, 칠레

– 케냐항공 507편, 2007년 5월 5일, 카메룬 두알라

여가 시간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러 비즈니스 벤처를 관리하고 중동에서 자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정치적 이니셔티브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드완은 영어와 인도네시아어에 능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