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 변호사는 리벡 로펌의 글로벌 고객 관계 전문가로서 수십 년간 쌓아온 국제 비즈니스 전문성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로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커머스, 금융 및 고객 참여 분야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은 박 대표는 고객과의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 은행 및 금융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경제학 및 재무학에 대한 학문적 토대 덕분에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전략적 통찰력과 정확성으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박 대표는 서울 삼성 무역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글로벌 커머스 및 기업 운영 분야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일찍 국제 무역에 노출된 경험은 향후 비즈니스 및 고객 관계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신한네트웍스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스웨덴 및 영국의 헥사트로닉스와 광섬유 업계에서 국제 파트너십을 주도하는 등 저명한 조직에서 리더십 직책을 맡아왔습니다. 그의 기업가 정신은 세모 트레이딩 컴퍼니의 CEO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무역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했고, 이후 의류 제조 및 유통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는 과정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탁월한 언어적, 문화적 유창함은 박 대표의 강점으로 보완됩니다. 그는 정부 관리, 대사, 국제 비즈니스 리더 등 유명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광주지방법원, 검찰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의 공인 통역사로 활동하며 법률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24년에는 영국 세아윈드 SIC의 수석 통역사로 발탁되어 풍력발전기 모노파일 생산을 위한 한국어와 영어 엔지니어링 팀 간의 복잡한 기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지원했습니다.
리벡 로펌에서 박 변호사는 풍부한 국제 경험, 비즈니스 통찰력, 탁월한 대인관계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한 법적 절차를 안내하고, 모든 고객이 개인화되고 전문적이며 문화적으로 민감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박 변호사는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벡 법률사무소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세요: 모니카 R. 켈리 +1 312-973-0146(왓츠앱) 연중무휴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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