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오버트는 리벡 로펌의 고객 관계 관리를 담당하며 필수 서류 조달을 조율하고 손해배상 청구서를 준비하며 소송 절차의 모든 단계를 고객에게 안내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한 오베르 변호사는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여러 대륙의 다양한 고객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리벡 로의 글로벌 팀에 귀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오베르 씨는 글로벌 고객 코디네이터로서 탁월한 조직 능력, 문화적 적응력,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주의력 등 글로벌 로펌에 필수적인 광범위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관할권의 복잡한 법률 및 절차 요건을 능숙하게 탐색하여 고객이 적시에 업데이트를 받고 필요한 모든 문서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다양한 국제 법률 표준을 준수하도록 보장합니다.

오베르 씨는 다양한 경제적, 종교적, 교육적, 인종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과 명확하고 자상하게 소통하며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각 가족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해결합니다.

고객 문서 조달을 위한 물류를 관리하고 고객, 정부 기관 및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필요한 문서를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오버트 변호사는 첨단 기술을 구현하고 활용하여 고품질의 법률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해 왔습니다. 그는 항공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에게 지속적인 안내를 제공하여 법적 절차를 탐색하고 사건 진행 상황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오버트 씨는 커리어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수많은 유명 항공 및 해양 사건에 자신의 전문성을 적용했습니다:

– 플라이두바이 981편, 2016년 3월 19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러시아

– 메트로젯 9268편,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 시나이

– 터키항공 TK726편, 2015년 3월 4일, 네팔 카트만두

–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2014년 3월 8일, 인도양

– 라이온에어 610편,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자바해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2019년 3월 10일, 에티오피아 비쇼프투

– 라오스항공 301편, 2013년 10월 16일, 라오스 팍세

– 아시아나항공 214편, 2013년 7월 7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스캇 항공 760편, 2013년 1월 29일, 카자흐스탄

– 코스타 콩코르디아, 2012년 1월 13일, 이탈리아

– 그 외에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주 전역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베르 씨는 전문적인 업무 외에도 목조각 전문가이자 전 세계의 새로운 문화와 커뮤니티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는 열정적인 여행가입니다.